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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린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15세 이하(U-1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오키 사치(일본)를 3-2(5-11 5-11 11-8 11-5 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만 14세가 채 안됐지만, 특기인 백핸드와 강한 정신력을 앞세워 아오키에 역전승을 거뒀다.
유예린은 U-16 국가대표로 발탁돼 올해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일구는 파란을 연출했다.
유남규 감독은 “중학교 2학년이라 힘에서 밀리지만 포핸드를 보완한다면 내년에 국가대표까지 노릴 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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