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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황당 방송사고..화면은 써니힐, 노래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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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04.28 17:16:57
▲ 써니힐 `백마는 오고 있는가` 재킷 이미지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파업 중인 MBC가 대형 방송사고를 냈다.

2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화면에는 써니힐 `백마는 오고 있는가` 무대에 소리는 다른 남성 보컬 그룹인 노을의 노래가 전파를 타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잠시잠깐이 아니었다. 10초가량이나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써니힐은 이날 라이브 무대를 꾸민 것은 맞으나 사전 녹화됐다.

MC인 소녀시대 태현 서현 티파니는 "방송 사고가 났다"며 시청자들에 사과하는 것으로 황급히 수습했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은 "사고도 보통사고가 아니다.", "애꿎은 써니힐만 불쌍하다", "파업 여파인가?" 등의 글로 제작진을 질타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써니힐 외에 포미닛, 씨스타, 유키스, 아이비, B.A.P, B1A4, 포커즈, 태연, EXO-K, 노을, 뉴이스트, 초신성, 배치기, 걸스데이, 오로라, 일렉트로보이즈, 오션, 백청강 등이 출연했다.    ▶ 관련기사 ◀ ☞써니힐, 성공적 컴백무대…아이유와 걸그룹 급결성 `눈길` ☞써니힐, 신곡 `백마는 오고 있는가`로 걸그룹 `신고식` ☞유재석, `명품보컬` 노을 응원 동영상 `눈길` ☞노을 `떠나간다` 뮤비, `해품달` 남보라 눈물연기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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