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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장경민, 기타리스트 정민혁, 베이시스트 김호, 드러머 오이삭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들은 지난달 방송을 시작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독보적인 감성의 음악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라쿠나는 이달 3일 방송한 3화에서 동화 같은 노랫말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인 ‘춤을 춰요’ 무대를 선보여 동료 밴드들에게도 호평을 얻었다. “유일하게 소름이 돋은 무대”, “가장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게 느껴졌던 밴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무대” 등의 반응을 끌어내며 총 4팀에게 100점의 최고점을 받아냈다.
‘팀 리더’들 또한 “스타성, 기타 연주, 곡의 감정선 모두 완벽했다”, “연주와 합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등의 심사평을 내놓으며 라쿠라를 치켜세웠다. 이 같은 호응 속 라쿠나는 두 팀의 선택을 받으면서 여유롭게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소속사 MPMG(엠피엠지) 측은 17일 “최근 라쿠나가 출연하는 클럽 공연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사옥 1층 카페에서 진행한 보컬 장경민의 버스킹 공연에 수백 명의 팬이 몰리기도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팬들의 단독 콘서트 요청 또한 쇄도 중”이라며 “9월 개최를 목표로 잡고 라쿠나의 단독 콘서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쿠나가 출연하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4화는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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