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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씬 뮤지션 썸머소울·이루리·윤지영, 日 음악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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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9.10 16:18:5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인디씬 뮤지션 썸머소울, 이루리, 윤지영이 일본 음악시장에 진출한다.

이들은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의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 일본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한다.

썸머 소울은 국내 틱톡 바이럴 경연 ‘하이라이트’에서 톱10 안에 들며 주목받았다. 이루리는 밴드 바이바이 배드맨, 서울문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왔고, 윤지영은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이들의 대표곡과 신곡이 함께 실릴 예정이다.

비사이드는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 프로젝트를 통해 앨범 발매 뿐 아니라 프로모션, 현지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 뮤지션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도이, 새소년, 웨터, 검정치마, 설, 아월 등이 현지 음악 시장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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