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소연, 김효진, 남규리, 전혜빈, 구원, 천우희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 직접 드레스 입은 모습과 함께 직접 추천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한 편씩을 게재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되고 풍성한 영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관객들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있는 배우들이 직접 보고 싶고 기대되는 작품들을 고심하며 선택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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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꼭 보고 싶은 작품 베스트3안에 드는 작품”이라며 “마지막 반전이 백미라고 하는데 꼭 보고 싶다. 이 영화를 생각하면 나에게도 이런 마법이 찾아왔으면 하는 설렘이 생긴다”라며 추천 이유를 전했다.
천우희는 다이 요시히코 감독의 영화 ‘당신을 위한 선물’과 잔나 이사바예바 감독의 영화 ‘나기마’를 기대작으로 꼽았다. 그녀는 “‘당신을 위한 선물은 실사와 인형극의 결합이 신선하고 흥미로울 것 같다”며 “내버려진 고아원 소녀들의 절망적인 삶을 그린 영화 ’나기마‘는 제가 출연한 영화 ’한공주‘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규리는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톱스타‘를, 구원은 하정우의 감독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롤러코스터‘를 추천하며 배우들의 연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보여줬다.
전혜빈은 “얼마 전, 기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신인감독들의 장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접했다. 관객들에겐 신진감독들의 영화를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효진은 자신의 영화 ’무명인‘을 보러 온 관객들과 깊이 만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함께 영화 ’무명인‘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무대 인사 및 GV를 진행해 관객들과 더욱 즐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70개국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6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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