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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무한도전 후일담 "무한상사 정리해고 편,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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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I 2019.08.02 10:41:12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편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정준하가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후일담을 전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정준하, 이지훈, 테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정준하는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무한도전’에 대한 추억을 털어놨다. 형님들이 “촬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이 무엇이었냐”고 묻자 그는 무한상사 편을 꼽았다. 그 중에서 정과장이 정리해고를 당했던 8주년 무한상사 편에서는 “역할에 너무 몰입해 실제로도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준하, 이지훈, 테이는 같은 뮤지컬 작품 출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각자 뮤지컬 넘버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지훈은 “최근 발성이 더 좋아져서 오히려 고음을 더 잘 낼 수 있게 됐다”며 ‘왜 하늘은’을 열창했다. 테이는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부르며 형님들을 추억에 푹 잠기게 했다.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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