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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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4.09.05 16:45:52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겨냥 발언 사과. 그룹 스피드의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발언과 관련해 올린 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우태운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스피드의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발언과 관련해 올린 글에 대해 사과했다.

우태운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이 잘못됐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4일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가 주요사이트 음원 1위를 차지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라고 추측했다.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 은비의 소원이 ‘음원차트 1위’였다는 사실이 인터넷상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를 차트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논란이 되자 우태운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게재해 재차 비난을 받았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사망하고 리세와 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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