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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야마가타와 막시밀리안 헤커는 오는 23일 오후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열고 각자의 히트곡과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지난 2004년 `Happenstance`를 발표해 롤링스톤즈와 빌보드 등 미국의 음악전문매체로부터 노라존스의 뒤를 이을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CF에 삽입된 `Be be your love`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종영한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엔딩장면에 삽입된 `Duet`이란 곡 인기를 끌었다.
독일 출신의 막시밀리안 헤커 역시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텔레파시 편`에서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이 삽입되면서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티켓가격은 8만8000~4만4000원. 문의 (02)3143-5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