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테스형 부산 공연 못한다"…나훈아 콘서트, 8월로 연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21.07.21 18:18:5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강행 논란을 빚은 나훈아 전국투어 콘서트가 결국 연기됐다.

21일 나훈아 콘서트 예매처인 예스24 티켓은 예매 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23~25일 부상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예정됐던 ‘나훈아 AGAIN 테스형-부산 공연’이 오는 8월 20~22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예매처는 “오는 8월 1일까지 비수도권 임시공연장 공연 금지 관련 중대본의 발표에 따라 현재 일정으로는 진행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매처는 공연 연기로 인한 환불을 원하는 경우 예스24 티켓 고객센터와 게시판 등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접수되는 건에 한해 취소수수료 없이 100%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중대본은 체육관, 공원, 컨벤션센터 등 등록 공연장이 아닌 시설을 활용하는 모든 공연을 비수도권에서도 오는 8월 1일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나훈아 부산 콘서트는 3일간 4000명 규모로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중대본의 이 같은 방침으로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나훈아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6~18일 대구 콘서트를 강행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