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데이식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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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일본 국민그룹 아라시가 밴드 데이식스의 ‘좀비’ 리릭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라시의 ‘페이스 다운 : 리본 [오피셜 리릭 비디오]’(Face Down : Reborn [Official Lyric Video]) 뮤직비디오와 데이식스의 ‘좀비’(Zombie) 리릭 뮤직비디오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게시물이 게시됐다.
‘좀비’ 리릭 뮤직비디오와 ‘페이스 다운 : 리본’ 뮤직비디오를 비교해보면 한 눈에 봐도 전개방식이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데이식스의 ‘좀비’ 리릭 뮤직비디오는 지난 5월 21일 공개됐고 아라시의 뮤직비디오는 한 달 뒤인 6월 26일 공개된 만큼, 아라시가 데이식스의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 데이식스 ‘좀비’ 뮤비와 아라시 ‘페이스 다운 : 리본’ 뮤비를 비교한 장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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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렇다 할 공식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좀비’ 리릭 뮤직비디오 제작자는 SNS를 통해 “이걸 영광이라고 해야하나”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우수한 K콘텐츠를 베껴가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아라시의 경우 “K팝의 뿌리는 일본 아이돌”이라고 망언을 내뱉은 바 있어 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