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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9일(한국시간) 제이슨 스타뎀이 내년 가을 촬영에 돌입하는 커트 위머 각본의 액션 스릴러 영화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촬영은 중국과 유럽에서 진행된다.
‘솔트’ ‘토탈리콜’ 등의 영화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커트 위머가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중국 여성 요원과 함께 국제적 납치사건을 해결하는 영국인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뱅크잡’ ‘트랜스포터 1·2·3’를 통해 오랜 기간 제이슨 스타뎀과 호흡을 맞춰 온 제작자 스티븐 체스먼은 “제이슨 스타뎀과 나는 커트 위머와 작업하길 원했다. 커트 위머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고 창의적이다”라면서 “이번 영화도 모험에 기반을 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븐 체스먼은 “중국 팬들은 이번 영화를 통해 제이슨 스타뎀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액션코미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7’ 등에 출연한 제이슨 스타뎀은 국내 액션 영화 애호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이슨 스타뎀은 지난 8일 20살 연하의 애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 LA 카운티 미술관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