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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애정남`에게 도움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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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2.01.03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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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희(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정선희가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에게 도움을 청했다.

정선희는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의 `신년 스페셜`녹화에 참여해 공개적으로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애정남에게 자문을 구한 것.

정선희는 “사실 이렇게 웃고,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는 게 괜찮은지 아직도 조심스럽다“”고 운을 뗀 뒤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정선희, 웃음꽃 논란`이라는 기사가 떴다"며 “언제쯤 되면 편하게 웃어도 될지 애정남이 정해줬으면 좋겠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정선희는 지난 2008년 남편인 탤런트 안재환과 사별 후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시간을 보낸바 있다.

`강심장` 제작진은 “정선희가 초반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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