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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스트리밍 챌린지 목표 달성…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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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3.05 18:03:33

'닥터! 닥터!' 1000만 스트리밍 성공
'제로즈' 이름으로 어린이병원 후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과 함께한 스트리밍 챌린지의 최종 목표를 달성했다.

제로베이스원(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은 지난 4일 제로즈(팬덤명)의 이름으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제로베이스원이 앞서 음원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수록곡 ‘닥터! 닥터!’(Doctor! Doctor!) 1000만 스트리밍 챌린지의 목표치를 달성하며 성사됐다.

‘닥터! 닥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멤버들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진 이지 리스닝 계열의 R&B 발라드 장르다. ‘사랑은 결국 모든 심각한 고뇌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확장,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사회적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스트리밍 챌린지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 지금까지 제로즈에게 받은 무한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닥터! 닥터!’의 핵심 콘셉트인 ‘미스터리 힐링’을 전 세계에 전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24일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를 발매했다. 발매와 동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국내외 주요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전작인 ‘시네마 파라다이스’를 통해 영화처럼 다채로운 서사를 펼쳐냈다면, ‘블루 파라다이스’를 통해서는 그 안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들을 다뤘다.

타이틀곡 ‘블루’는 제로베이스원과 글로벌 히트 메이커 켄지(KENZIE)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블루’라는 단어가 가진 양가적인 의미를 활용해 ‘슬프지만 그래서 더 예쁜 운명적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의 대비가 미스터리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유닛곡도 수록됐다. ‘아웃 오브 러브’(Out of Love, 김지웅·장하오·김규빈), ‘스텝 백’(Step Back, 리키·박건욱·한유진), ‘크루엘’(Cruel, 성한빈·석매튜·김태래)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의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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