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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연기 중단 선언..페퍼 포츠 못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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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03.06 13:07:16
기네스 팰트로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연기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마블 영화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회사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연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언맨’(2008)부터 ‘아이언맨3’(2013)까지 극중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비서 겸 연인 페퍼 포츠 역으로 출연했다. ‘아이언맨’에서는 능력 있는 비서로 ‘아이언맨2’부터 토니 스타크의 연인으로 롤이 커지며 영화에서 차지했던 비중이 적지 않았다.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언맨이 등장하는 또 다른 영화 ‘어벤져스’(2012)에도 얼굴을 비쳤고, 오는 4월에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도 출연한다. 기네스 팰트로가 연기를 중단함에 따라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끝으로 그녀를 당분간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파트1’이 2018년 개봉 예정이지만 현재로선 출연이 힘들 전망이다.

기네스 팰트로는 2008년부터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구프(GOOP)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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