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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4월 15일 해군 입대… "금방 돌아올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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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4.03.18 15:33:18
NCT 태용(사진=SM)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태용이 4월 15일 해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태용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태용은 NCT 멤버 중 처음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태용은 자필 편지도 공개했다.

태용은 “모든 순간들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저에게 값지고 빛나는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는 앞으로도 멤버들, 팬 분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 오겠다. 다시 돌아올 때 더 나은 제가 되어서 무대 위에 서겠다”고 밝혔다.

태용은 또 “우리 같이 자랑스럽게 성장해왔지 않나. 그래서 더 애틋하고 소중하고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며 “잘 다녀올 테니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금방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SM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NCT 태용이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합니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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