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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2’ 김인권, 명석한 두 딸…붕어빵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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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10.17 11:19:47
사진=tvN ‘수업을 바꿔라2’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꼭 빼닮은 김인권 부녀가 활약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뉴질랜드 홀스웰 스쿨로 첫 등교한 김인권의 두 딸 자영 민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인권은 도시락 싸기에 실수를 연발하며 자녀들의 등교를 앞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두 딸은 설레는 표정으로 뉴질랜드 학생들의 환영의식 ‘하카’를 즐겼다.

자영 민경의 활약은 현지 아이들과의 교류에서 돋보였다. 큰 딸 자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뉴질랜드 학생들과 소통했고, 일본어를 한국어로 오해하는 친구들에게 존댓말과 상황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똑부러지는 면모를 드러냈다.

둘째 민경은 수학 실력으로 친구들은 물론 뉴질랜드 교사까지 놀라게 했다. 민경은 수학을 놀이로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찌감치 배운 구구단으로 어려운 사칙연산을 척척 풀어냈고 안정적인 영어 실력으로 친구들과 무리없이 소통했다.

자매의 명석함 뒤에는 아빠 김인권이 있다. 그는 세종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의 일명 ‘엄친아’로 수능 상위 0.8% 이내의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 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연기를 접한 뒤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김인권은 평소 세 자녀의 학업 및 인성 교육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수업을 바꿔라 2’에 출연한 계기 역시 ‘교육’이라는 키워드가 주요했다는 후문이다.

김인권의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업을 바꿔라 2’는 그간 연기활동에 주력했던 김인권의 인간적인 매력과 두 자녀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김인권 부녀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수업을 바꿔라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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