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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아' 인기 배우 앵거스 클라우드, 25세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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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3.08.01 18:02:43
사진=앵거스 클라우드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미국 드라마 ‘유포리아’(Euphoria)로 인기를 끈 배우 앵거스 클라우드가 사망했다. 향년 25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앵거스 클라우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의 성명에 따르면 앵거스 클라우드는 최근 아버지의 사망으로 매우 힘들어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히지 않은 상태.

유족은 “오늘 우리는 가장 무거운 마음으로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 예술가로서, 친구로서, 형제로서 그리고 아들로서, 앵거스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면에서 특별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앵거스 클라우드가 출연한 ‘유포리아’는 마약 중독, 성적 욕망, 폭력 등 10대들의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그린 드라마. HBO에서 방영됐다.

앵거스 클라우드는 이 드라마에서 마약상 페스코를 연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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