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故 우승연 전 남친 가수 A씨, 자살 소식 접하고 '충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미애 기자I 2009.04.28 16:53:39
▲ 우승연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27일 자살한 신인배우 우승연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가수 A씨가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한 측근은 28일 "A씨가 어제(27일) 우승연의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빈소에 찾아가 밤새 고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A씨와 우승연은 7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결별했다. 항간에 떠돌고 있는 것처럼 고인이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최근 결별하고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했다는 설에 대해 "두 사람이 헤어진지 1년이 다 돼간다"며 사실이 아님을 거듭 밝혔다.

고인의 한 측근 역시 "우승연이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서 최근 많이 힘들어했다"며 남자친구와 결별로 인한 우울증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승연은 27일 오후 7시4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 관련기사 ◀
☞故 우승연 유족 "취재 바라지 않아"...영정 비공개
☞우승연 27일 자살 사망...경찰, "다이어리에 '미안해' 글 남겨"
☞우승연 사망소식에 "곧 날개 펼 신인…안타깝다" 애도
☞신인배우 우승연, 27일 사망
☞27일 사망한 신인탤런트 우승연은 누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