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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5일 트위터에 ‘선생님 힘내세요. 저희는 여기서 잘 마치고 가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란 글을 남겼다.최시원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SM타운 라이브를 위해 출국한 상태다.
에프엑스 멤버인 빅토리아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며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올려 이 회장의 슬픔을 함께 했다.
이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는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고인은 2012년 12월 소장암 진단을 받고 2013년 1월에 큰 수술을 받았다.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오다 암이 재발해 2년의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 회장은 부인의 소장암 발명 사실을 확인한 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부인을 간호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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