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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은 군 복무중인 우승연을 제외한 12명의 선수와 연봉협상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가운데 이승준은 지난 시즌(2억6000만원) 대비 50% 인상된 3억9000만원에 계약해 팀내 최고연봉 선수가 됐다. 이승준은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와 평균 16.3점 7.5리바운드 0.8블록슛을 기록하면서 서울 삼성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울로 포워드 김동욱도 60% 인상된 2억4000만원에 계약을 마쳤고 포인트가드 이원수는 21% 인상된 1억7000만원, 박대남은 50% 인상된 75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반면 팀내 최고참 선수인 이규섭은 3억5000만원에서 14% 삭감된 3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서울삼성의 2011년도 샐러리캡 소진율은 군 복무중인 우승연을 제외하고 9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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