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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 미디어데이에서 신정환에 대해 “방송으로 복귀할 생각이 있는 것 같다”이라고 말했다.
이날 탁재훈은 “신정환이 싱가포르에서 빙수 가게를 오픈했다. 오픈 전에 만나고 왔다. 열심히 하고 있더라”며 “그때 복귀에 대해 물었다. 취재진에 찍힌 사진을 보면 표정이 좋지 않은데, 속마음은 그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보기에 프로그램을 할 생각은 있는 것 같다. 아직 주변 상황이 정리되지 못했다”면서 “조만간 다시 한 번 가서 의사를 물어보고 복귀에 대한 여부를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신정환은 불법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지난 2011년 6월 수감됐으며, 같은 해 12월 모범수로 선정돼 6개월여간의 수감생활을 끝내고 가석방됐다.
‘음악의 신2’는 이상민과 탁재훈의 이름을 딴 리앤탁엔터테인먼트(LTE)를 중심으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시즌1의 매니저 백영광이 실장으로, 비서 김가은이 총무로 출연한다. 가수 뮤지가 낙하산 프로듀서로, B1A4 진영이 천재 프로듀서로, 나인뮤지스 박경리가 경리로 합류한다. 뮤지의 지인인 김재원 유가네 닭갈비 대표도 함께 한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매주 수,목요일 총 8회 분량이 전파를 타며, 정규 방송 편성 여부는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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