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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BIFF]'무명인' 김효진 해운대 인파에 미소..여배우 아우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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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3.10.04 14:34:30
배우 김효진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무명인’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정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효진이 수 많은 팬들의 환호에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김효진은 4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무명인’ 야외무대 인사에 나섰다. 김성수 감독과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함께 참석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김효진은 일찌감치 몰린 팬들과 이들의 큰 함성소리에 행복한 미소를 그치지 않았다. 김효진은 “많은 분들 와주실 줄 몰랐는데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라며 “‘무명인’은 너무 좋아하는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김성수 감독님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가 큰데 관객 분들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웃으며 말을 이었다. 바닷가라 뜨거운 햇살과 머리카락이 휘날릴 만큼 센 바람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여성 팬들은 “예쁘다”, “아름답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무명인’은 한일합작영화다. 소설 ‘게놈 헤저드’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와 일본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한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김효진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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