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권아솔 18초만에 KO패` 이둘희 "왜 내가 축하받고 있는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지혜 기자I 2016.05.15 10:45:56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이둘희가 일본 쿠와바라 키요시(34·팀사무라이)와 경기서 18초 만에 KO패 당한 권아솔에 대해 언급했다.

이둘희는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페북 스타님 수고하셨습니다”라며, “그런데 지금 저에게 연락이 폭주합니다. 왜 제가 축하는 받고 있는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권아솔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XIAOMI ROAD FC 031’무제한급 매치에서 일본의 쿠와바라와 맞섰지만 1라운드 시작 18초만에 펀치를 맞고 KO 당했다.

당초 권아솔의 상대는 쿠와바라가 아닌 이둘희였다. 하지만 이둘희가 경기를 앞두고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으면서 출전을 하지 못했다.

이에 권아솔은 이둘희의 부상은 사기극이며, 자신과 붙는 것이 두려워 도망갔다고 주장했다. 이둘희 역시 권아솔의 주장을 반박하며 경기를 기대한 팬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이둘희는 권아솔의 패배 이후 한 누리꾼이 올린 권아솔의 비판글을 공유하는가 하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