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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연예팀]“결혼했다, 모두에게 고마워.”
일본의 인기가수 우타다 히카루(31)가 재혼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이탈리아 출신 프란체스코 칼리아노(23)와 지난 23일 오후 8시 이탈리아 남부 아드리아해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우타다 히카루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녀는 결혼식 사진을 24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올려 팬들에게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우타다 히카루의 결혼식 피로연은 식장에서 약 15km 떨어진 칼리아노의 고향 파 사노 시의 산로렌조 수도원에서 진행됐다.
그녀는 지난해 영국 런던에 머무는 동안 호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던 칼리아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지난 2002년 14세 연상의 영화 감독 겸 사진가 키리야 카즈아키와 결혼했다 2007년 이혼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지난 1999년 17세에 발표한 데뷔 앨범 ‘퍼스트 러브가 85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 일본 역사상 최다 앨범 판매량 기록한 인기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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