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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난 태풍 곤파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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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0.09.02 15:49:05
▲ 백보람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개그우먼 백보람이 태풍 곤파스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백보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이 태풍의 피해자"라며 "차 앞유리가 깨져 있고 차 지붕엔 유리 파편들이 덮혀 있었다. 아마도 아파트 창문이 깨져서 떨어졌나보다"라고 올렸다.

제7호 태풍 곤파스는 최대 풍속 86km/h의 강력한 바람으로 이날 새벽 한반도를 강타해 서울 지하철 1, 4호선의 운행이 중단되는 등 큰 피해를 낳았다.

백보람의 글에 네티즌들은 `다친 데는 없는 지 궁금하다` `아침 출근길 태풍에 엄청 놀랐다` `가로수도 다 쓰러졌던데 큰일 날뻔 했다`며 백보람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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