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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풍산공원묘원이다.
고인은 아들 유씨와 함께 ENA ‘효자촌’ 등에 출연하며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유씨는 지난 4월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다. 재능 기부 형식으로 작곡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재환은 진행비를 받고도 제대로 곡 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씨는 작곡비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에게 변제하겠다고 했지만, 성추행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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