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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를 통해 서혜진 제작본부장은 예능뿐 아니라 자사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특히 예능 부문에서 쌓은 명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경영 환경을 다각화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보다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혜진 본부장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읽어내 TV조선을 수준 높은 콘텐츠 명가로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혜진 본부장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7년 SBS에 입사해 ‘놀라운 대회 스타킹’, ‘동상이몽 시즌1’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등 각종 인기 예능을 이끌어가는 간판 PD로 활약했다. 2018년 ‘동상이몽’ 시즌2를 끝으로 2018년 2월 TV조선으로 이직해 예능국장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