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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지·언더월드,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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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9.08.11 15:18:40
▲ 영국 테크노밴드 언더월드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세계적인 테크도 밴드 영국의 언더월드와 프로디지가 9월 한국땅을 밟는다.

두 밴드는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한강 난지지구 일대에서 열리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참석한다.

10일 페스티벌 주최측이 공개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이 외에도 팬들럼(Pendulum)을 비롯, 국내 DJ 이디오테이프, 리볼버69, 리스크 리듬 머신, 이스트 콜렉티브 W, 스타쉽스 등이 출연한다.

▲ 영국 테크노 밴드 프로디지

페스티벌 주최측은 11일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새로운 장르의 페스티벌을 알리고자 프로디지,언더월드를 비롯하여 국내 첫 내한하는 로익숍까지 유럽 최강 아티스트로들을 섭외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7일에는 노르웨이 출신 듀오 로이숍과 호주 일렉트로니카 뮤직의 다크호스인 포트벨레즈, 일본 일렉트로닉계의 대부인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일본 시부야케이계 음악의 거물인 엠플로의 버벌이 1차 라인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한편,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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