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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을 3-0으로 꺾었다. 4강 진출을 확정한 정현은 최소 88만 호주달러(약 7억5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4강의 벽을 넘어 결승에 오르면 상금은 더 높아진다.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최소 200만 호주달러(약 17억원)을 받을 수 있고, 우승하면 400만 호주달러(약 34억원)의 잭팟을 터뜨릴 수 있다.
테니스의 그랜드슬램은 엄청난 상금으로도 유명하다. 스포츠스타들 가운데 연간 가장 많은 돈을 벌기로 유명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우승 상금보다도 훨씬 더 많다. PGA 투어에선 지난해 기준 가장 큰 상금이 걸려 있던 US오픈 우승상금이 216만 달러(약 23억원)였다. 그 다음 마스터스 우승상금은 198만 달러(약 21억원), 김시우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받은 상금은 189만 달러(약 20억원)였다.
뿐만 아니라 정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스타로 성장한 만큼 국내에서 많은 기업들의 후원과 광고 섭외가 물밀 듯 밀려올 가능성이 높다. 몸값도 폭등해 엄청난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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