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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초기부터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고 밝힌 바 있다. 진중한 모습으로 맞선에 임한 주병진은 신혜선을 최종 선택했다.
주병진이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서로 대화와 합이 잘 맞던 두 사람이기에 반가움을 더하는 가운데, 바로 오늘 방송되는 14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주병진의 차를 타고 바닷가 데이트를 가는 두 사람은, 시원하게 뻥 뚫린 도로를 달리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신혜선이 “(저희) 회 먹으러 가는 거예요? 좋아요”라고 하는 대답에, 뜸 들이던 주병진은 소년처럼 “그냥 좋다고요” 은근슬쩍 고백해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주병진의 “뭐가 묻었어요?”라는 장난에 “사랑”이라고 화답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유머 코드, 관심사, 인간관계론, 인생관까지 공감대를 형성한다. 주병진은 들뜬 기분에 “기분 좋은가 봐요. 제가”라고 운을 떼고 신혜선이 “좋으셔야죠. 저랑 같이 있는데”, “내일부터 집 알아볼까요”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연애 스타일, 이성을 볼 때 중요시하는 포인트, 고백 경험, 프러포즈 받아본 경험 등 가감 없이 이야기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진중한 인생관을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다가간다.
‘이젠 사랑’은 1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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