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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서효석은 내달 열리는 GLT 마스터즈 챔피언십 전국결선에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GLT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서효석은 “대회를 통해서 실력도 점검하고 우승도 차지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12월 마스터즈 대회를 위해 더욱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루키상’은 권우흠이 차지했으며, 투어스테이지 마니아상은 고경열이 차지했다. 두 선수는 각각 투어스테이지 퍼터와 50만원 의류 교환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제이폴락 2004상(이순한)과 럭키상(류광현)을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제이폴락 30만원 의류 교환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2011년 GLT-LGLT 대회를 결산하는 대신증권 마스터즈 챔피언십 대회는 총상금 각각 3천만원, 2천만원 규모로 오는 12월 18일 구로 스크린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회 시상식은 같은 날 서울 독산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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