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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KBS 단막극 '방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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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11.14 17:21:4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상우가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2번째 단막극 ‘방종’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가 14일 밝혔다.

‘방종’은 초능력을 손에 넣은 라이더 청년이 온라인상에서 악인들을 응징하며 다크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이 단막극에서 김상우는 오병훈(김기해)의 동료이자 순수한 신념을 지닌 청년 곽재호 역을 맡았다. 평범한 자신과 달리 비범해 보이는 오병훈을 동경하며 큰 성공을 꿈꾸기보다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캐릭터다.

2013년 데뷔한 김상우는 그간 ‘여왕의 교실’, ‘안녕? 나야!’, ‘이리와 안아줘’, ‘리턴’, ‘징크스’, ‘특별시민’, ‘세트플레이’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소속사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김상우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종’은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김상우는 18일 첫방송하는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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