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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10개월 만에 또 활동 중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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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1.08.18 22:18:09

JYP "공황·심리적 불안 장애 때문"

트와이스 정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또다시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다. 활동 재개 10개월 만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정연은 현재 공황 및 심리적인 불안 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은 가장 중요한 이슈인만큼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해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보다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적절한 조치라 판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 하에 당분간 향후 일정에서 정연은 참석하지 않는다”라며 “정연이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회복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연은 지난해 10월 “컴백 관련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다”라고 밝히며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 건강 상태 관련 안내 드립니다.

정연은 현재 공황 및 심리적인 불안 장애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그간 일정을 소화하며 회복을 위한 조치를 기울이고 있었으나, 아티스트의 건강은 가장 중요한 이슈인만큼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해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보다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적절한 조치라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 하에 당분간 향후 일정에서 정연은 참석하지 않는 것을 안내 드립니다.

정연이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회복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팬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정연이가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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