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니엘은 최근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작품 속 스마트한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대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 그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열띤 기대의 반응을 쏟아냈다.
최다니엘은 “내가 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 이번 ‘위대한 가이드2’를 계기로 ‘나처럼 여행을 스스로 잘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여행자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위대한 가이드2’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그렇기에 매 여행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위대한 가이드2’에서 여행 메이트들은 가이드들이 소개해주는 스팟들을 보는 여행을 하게 된다. 평소 최다니엘의 여행 스타일은 어떨까. 이에 대해 최다니엘은 “나의 평소 여행 스타일은 좀 즉흥적인 것 같다. 또 무언가 한 가지에 꽂혀서 그곳을 경험해 보기 위한 여행을 주로 했다. 예를 들어 어떤 가게를 가보고 싶다거나 누군가에 의해 끌려서 간다거나”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위대한 가이드2’의 여행은 최다니엘에게 잘 맞았을까. 최다니엘은 “이번에는 내가 여행한 나라를 알려주기 위한 열정을 가지고 탐험을 해보니까 나의 실제 경험과 느낌들을 말해준다는 것, 그것을 보고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다. 그것이 ‘위대한 가이드2’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고 답했다.
또 “나처럼 여행 자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나를 보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자신감을 갖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아주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도시를 좋아하고 낯선 곳을 좋아하지 않는데, ‘위대한 가이드2’를 통해 스스로 하는 여행의 색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위대한 가이드2’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평생 가지 않았을 수도 있는 나라를 가고, 그곳의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행운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위대한 가이드2’를 통해 한 여행이 자신에게 행운이라는 최다니엘. 그의 찐 텐션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가이드2’는 시청자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는 4월 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