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는 밴드 프랭클리(FRankly)와 먼데이 오프 위드 블루지(M.O.W.B)가 올라 관객과 만난다.
프랭클리는 브릿팝과 인디 록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는 4인조 밴드다. 2021년 ‘철’이라는 곡으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과 CJ문화재단상을 수상한 바 있다.
먼데이 오프 위드 블루지는 블루지한 일상을 음악 주제로 다루는 팝밴드로 2020년 데뷔 이후 총 9장의 싱글을 꾸준히 발매했다.
그간 오왠, 빌리어코스티, 주예인, 달리, 김새녘, 시인을 위하여, 시소, 로니추 등이 ‘송메이트’ 공연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