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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진협, 'K밴드 에이드' 1호 아티스트로 피싱걸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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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7.14 18:51:26
피싱걸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사)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음진협, 이사장 주용원)가 ‘K밴드 에이드’(K-Band AID) 프로젝트 첫 아티스트로 밴드 피싱걸스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K밴드 에이드’는 실력은 있지만 재정과 기회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밴드에게 유명 선배 뮤지션들과의 조인트 콘서트(온, 오프라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음진협은 프로젝트 1호 아티스트로 피싱걸스를 선정하고 전날 후원금을 전달했다.

피싱걸스는 비엔나핑거(보컬, 기타)와 유유(드럼) 2인 체제로 활동 중인 팀이다. 2012년 데뷔한 이후 다수의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으며 2019년에는 정규 1집 ‘피싱 퀸’(Fishing Queen)을 발매해 가온차트와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밴드 사랑과 평화, 장호일 밴드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음진협은 이번 프로젝트 관련 공식 펀드 조성을 목표로 잡고 올가을 ‘K밴드 에이드’ 콘서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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