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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성추행 의혹이 제기돼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이다. 그의 성추행 의혹은 경찰의 내사 종결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된 뒤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등이 출연하며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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