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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인사동에서 중국 안후이위성TV ‘남신을 만나다’를 촬영했다.
‘남신을 만나다’는 중국 현지에 한류 스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신설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준기가 첫 게스트로 낙점됐다. 오상진이 진행을 맡았다. 이준기는 촬영 당일 오상진과 야외 인터뷰 형식으로 프로그램 촬영을 마쳤다.
이준기가 첫 게스트로 낙점된 배경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준기는 2005년 영화 ‘왕의 남자’ 때부터 국내 작품들을 통해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 수가 1600만명을 넘어섰을 만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첫 게스트로 캐스팅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더 파이널 챕터’(이하 ‘레지던트 이블6’)에 특별 출연한 사실도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2002년부터 시작된 인기 SF액션 블록버스터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1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둔 SF 블록버스터다.
이준기는 ‘레지던트 이블6’에 촬영 차 한 달 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체류하고 지난 달 29일 귀국했다. ‘남신을 만나다’는 귀국 직후 촬영을 진행했다.
이준기 측은 “(이준기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팬으로서 촬영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촬영을 마쳤다”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대중과 만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준기가 출연하는 ‘남신을 만나다’는 오는 28일께 현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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