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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주간 MVP 선정 토론 프로그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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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3.04.04 12:34:19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남성라이프스타일채널 XTM은 개그맨 황현희가 야구 토크 배틀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더배틀>의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베이스볼 워너비-더배틀>은 XTM의 데일리 베이스볼쇼 <베이스볼 워너비>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으로 한 주간의 경기를 정리하며 ‘프로야구 주간 MVP 선수’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XTM의 이효봉, 마해영, 민훈기, 이숭용 등 네 명의 야구 해설위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주간 MVP 후보를 제시한 후 상대방이 제시한 후보를 제치고 자신의 후보를 MVP로 만들기 위해 설전을 벌이는 일종의 토론 프로그램.

해설위원들간 토론을 지켜 본 시청자들이 문자투표를 보내면 이것을 100% 반영해 주간 MVP를 선정한다. 단 실시간 시청자 참여는 14일(일) 2회 방송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황현희는 네 명 해설위원들의 토론을 중재하고 때론 시청자 입장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등 토론 진행자 역할을 맡는다. 그 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코믹한 ‘깐죽이 MC’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한 황현희는 해박한 야구 지식으로 무장한 진지함까지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XTM의 설명이다.

황현희는 “나에게 개그 외 자신 있는 분야를 단 하나 꼽으라면 바로 야구”라며 “공정한 진행과 날카로운 질문으로 야구계의 손석희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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