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재벌가 장녀로 변신…'레이디 보스 리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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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8.07 18:30:05

리디 숏 드라마…강미진 役 맡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배슬기가 숏 드라마로 대중과 만난다.

7일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슬기는 리디의 숏 드라마 ‘레이디 보스 리턴’에 캐스팅됐다.

‘레이디 보스 리턴’은 죽음을 눈앞에 둔 한 여성이 20년 전으로 회귀해 ‘재벌가의 사냥개’에서 진짜 보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는 복수극이다.

배슬기는 재벌가 장녀이자 DS캐피탈 대표 강미진 역으로 작품에 출연한다. ‘오만함’과 ‘권력욕’이라는 키워드로 대변되는 캐릭터로 각종 ‘갑질’과 비리로 극을 뒤흔든다. 최주연(이엘리야 분)과 대립각을 세우며 작품 속 주요 갈등과 복수극의 한가운데 놓이는 인물이기도 하다.

배슬기는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슬기는 최근 ENA ‘행복배틀’, KBS 2TV ‘오아시스’, SBS ‘아모르 파티’, MBC ‘사생결단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레이디 보스 리턴’은 리디 숏 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소속사는 “배슬기는 ‘레이디 보스 리턴’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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