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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7년까지 야구전용구장 마련...KBO와 업무협약

이석무 기자I 2025.03.05 16:28:4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성남시가 성남종합운동장을 야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고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한다.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성남시
허구연(왼쪽) KBO 총재와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 프로야구장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O
허구연 KBO 총재와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조성 MOU를 체결했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소재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2만석 이상 관람석 규모의 KBO 리그 최신 구장 수준으로 리모델링하는 야구전용구장 건립 공사를 2027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KBO는 협약서 체결을 통해 프로야구 경기와 국제대회 및 유소년 관련 행사 등이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아울러 KBO 야구장 관리지침에 따른 건립 자문과 실무협의체에 참여해 야구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프로야구 경기 개최는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남시의 발전과 스포츠 문화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구연 총재는 “성남시가 야구전용구장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야구발전이라는 스포츠산업 성공사례의 모범 지자체가 될 것”이라며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성남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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