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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KBS ‘버티고’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윤재 KBS 미디어기술연구소 팀장을 중심으로 NHK 제작진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제75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버티고’를 활용해 8K 고화질 카메라와 결합한 형태의 직캠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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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을 통해 일본 지상파 최초로 직캠 기술을 방송에 적용했으며, 대한민국 방송 기술 분야 최초로 방송 기술을 일본에 제공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특히 ‘버티고’를 활용해 제작된 아이돌 공연 직캠 쇼츠 영상은 NHK 공식 홈페이지와 NHK MUSIC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되어 일본 내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NHK는 “KBS와 NHK 버티고 제작진이 만들어낸 영상을 통해 유튜브와 홈페이지, SNS 등에서 프로그램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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