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골프 실력으로 팀을 이끌어 가는 정명훈은 올 블랙 룩으로 냉감 소재에 멀티 라인프린트가 들어가 슬림해 보이며 심플하다. 앤디와 유소영은 화사한 옐로우와 시크한 블랙을 매치해 멋진 커플룩을 연출했다.앤디의 티셔츠는 플렉스 에디션으로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 스판 소재에 소매 부분의 블랙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카라에 항균 밴드 덧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유소영의 상의는 매쉬 소재로 화이트 컬러의 솔리다드 빅프린트를 넣어 트렌디함을 강조했으며, 얼굴을 톤업 시켜주는 옐로우 컬러 사용했다.함께 코디한 스커트는 메쉬를 사용한 플리츠 스커트로 시원하고 여성스럽다..
엘르골프 마케팅 이종열 실장은 “엘르골프팀챌린지에서 멤버들이 입은 웨어를 보면 라운드 때 센스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좋은 팁이 될것이다” 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이 탑재된 엘르골프 웨어로 시원한 여름라운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