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서울과 대구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날 서울은 전반 종료 직전 린가드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대구가 후반 12분 요시노의 동점 골, 후반 34분 정치인의 역전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서울은 패색이 짙어지던 경기 막판 역전 드라마를 썼다. 후반 45분 정승원의 동점 골에 이어 추가시간 문선민이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뜨거웠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서울이다. 서울은 이날 경기 승리로 연승을 이어가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K리그2 5라운드 MVP는 안산 김현태가 차지했다.
|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다. 이날 전남은 전반 32분 정강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수원삼성은 후반 19분 일류첸코가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수원삼성은 후반 종료 직전 파울리뇨가 극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완성했다.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팀은 경남FC다. 경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설현진, 이강희, 이중민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폰세카, 이강희, 이준재 등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정승원(서울)
베스트 팀: 서울
베스트 매치: 서울(3) vs (2)대구
베스트11
FW: 이호재(포항), 콤파뇨(전북), 김준하(제주)
MF: 문선민(서울), 오베르단(포항), 이동경(김천), 정승원(서울)
DF: 송주훈(제주), 박진섭(전북), 강윤성(대전)
GK: 송범근(전북)
[하나은행 K리그2 2025 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김현태(안산)
베스트 팀: 경남
베스트 매치: 수원(2) vs (1)전남
베스트11
FW: 파울리뇨(수원삼성), 백지웅(서울E), 폰세카(경남)
MF: 루이스(김포), 이강희(경남), 김현태(안산), 에울레르(서울E)
DF: 이준재(경남), 채프먼(김포), 조위제(부산)
GK: 양형모(수원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