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양택조는 당시 장현성이 연극배우라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사람이 괜찮았고, 무엇보다 딸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차마 그 자리에서 “안 돼”라는 말은 못하고 결혼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이후 한 방송에서 한 장현성의 발언을 전해 들은 양택조는 “이따위 소리를 하더라고”라면서 괘씸해했다고 해 과연 서로 다른 기억을 지닌 장인과 사위의 첫 만남이 어땠을지 이날 방송에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양택조는 스물두 살 무렵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처음 만난 여성국극단 세 자매 중 셋째를 찾아 나섰다.
김원희가 “세 자매 중에서 누가 제일 예뻤나요?”라고 묻자 양택조는 망설임 없이 셋째를 꼽으며 “그런 여자하고 다방에서 마주 앉아 있으면 눈도 못 마주쳤다”고 회상했다는데.
이에 촉이 발동한 김원희가 그녀를 찾는 이유를 끈질기게 추궁하자 양택조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그가 미모의 국극 배우를 찾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택조가 직접 밝힌 사위 장현성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와 연출자로 만난 국극 배우를 찾아 나선 사연은 오는 24일 오후 8시30분 KBS2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공개된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