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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분30초짜리 이 영상에는 강동원이 서울 남산공원, 63빌딩, 노량진 수산시장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여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동원의 ‘절친’인 팝재즈 아티스트 주행진의 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영상 속 강동원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커다란 뿔테안경에 모자와 목도리 등으로 얼굴을 감싼 모습이다. 하지만 우월한 외모, 다리 길이 등은 그 무엇으로도 가려지지가 않았다.
이 영상은 이날 소집해제, 민간인이 되는 강동원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은 것으로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입소 전 촬영한 것으로 강동원의 소속사 측에서 그의 소집해제를 기념해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 싶었습니다” “‘잘생겼다’는 말 이외에 다른 말은 생각이 안 난다” “2년을 기다렸어요. 눈물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동원은 12일 오후 6시 서울보건환경연구소에서 공익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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