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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1300명 하객 축하 속에 '노총각' 딱지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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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08.01.22 19:50:30
▲ 신재은씨와 조영구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방송인 조영구(41)가 마침내 '노총각' 딱지를 면했다.

조영구는 22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쇼핑호스트 신재은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조영구와 신재은씨 커플의 큐피트 역할을 한 현숙을 비롯해 박중훈 하지원 이태란 하유미 정은아 김병찬 왕영은 김용만 박수홍 신정환 안선영 강성범 이창명 이용 김미연이하늬 박희진 등 1300명의 하객이 몰려 '마당말' 조영구의 넓은 인맥을 확인케 했다.

조영구와 신재은씨는 가수 현숙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주례와 영화배우 정준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이문세가 축가를 불렀다.

조영구 신재은씨 부부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동부 이촌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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