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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열린 스튜디오 설치
JTBC는 선거 당일 광화문 광장에 사방이 유리로 된 오픈 스튜디오를 특설했다. JTBC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거리감을 좁히고 한 발 더 들어가는 선거방송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화려함 보다 내실을 추구한다’면서 기존 방식을 이어가고 있는 JTBC의 작은 변화다.
오후 6시부터 6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특집 뉴스룸’은 1부 ‘광장’, 2부 ‘변화’, 3부 ‘문답’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선에서 광장이 가지는 의미와 새로운 대통령이 만들어낼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것들과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심층적으로 짚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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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를 이끈다. 작가 유시민, 배우 윤여정이 패널로 출연한다. 손 앵커는 지난 3일 진행된 ‘뉴스룸’ 소셜라이브에서 윤여정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시청자의 마음을 잘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tvN ‘윤식당’ 방송 전에 섭외를 했다”며 “윤여정과 유시민이 나오는데 두 사람을 보면 깐깐하고 또 까칠해 보이지 않나? 그렇게 깐깐하고 까칠한 유권자가 되어 후보를 잘 고르자는 콘셉트”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서복현, 오대영, 심수미, 이성대 기자 등이 이번 선거를 분석하고 뒷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상암동 JTBC 본사 ‘뉴스룸’ 스튜디오에선 안나경 앵커가 개표 상황을 전한다.
이밖에도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있는 생방송에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