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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3일 에드워드 노튼이 휴먼스오브뉴욕(Humans of New York) 블로그에서 접한 시리아 난민 사이언티스트(예명)의 사연을 듣고 기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이언티스트는 미사일 공격으로 자신의 아내와 딸을 포함한 일곱 명의 가족을 잃었고, 현재는 암 투병 중인 시리아 출신 미국인이다. 휴먼스오브뉴욕은 ‘시리안 아메리칸(Syrian American)이란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7차례에 걸쳐 전했다.
사이언티스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에드워드 노튼도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에드워드 노튼은 “그의 사연을 휴먼스오브뉴욕 블로그에서 보고 눈물을 흘렸다”면서 “그는 엄청난 상처를 입었음에도 여전히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 이런 그를 우리 사회에 받아들이고 그에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금 모금은 크라우드라이즈(CrowdRise)라는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다. 12일 오후까지 34만 1천 달러를 모금했다. 에드워드 노튼은 “이 사이트에서 이뤄진 모금은 모두 사이언티스트가 치료를 받고, 그의 가족이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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