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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투어 복귀 김시원, 안강건설과 후원계약..임진희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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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3.03.09 14:31:10
안강건설 골프단 선수들이 후원 조인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겸, 김시원, 안강그룹 안재홍 회장, 임진희, 김세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시원(28)이 올해 안강건설 모자로 바꿔 쓰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복귀한다.

안강건설은 9일 김시원, 박보겸과 신규 후원 계약하고 창단 멤버인 임진희, 김세은과는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진영과 동기인 김시원은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4월 KLPGA 챔피언십을 마친 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1년간 투어 활동을 하지 못했다.

새 후원사와 계약하고 투어 복귀를 준비하는 김시원은 “신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한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안강건설의 창단 멤버이면서 지난해 맥콜 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는 재계약해 인연을 계속 이어갔다.

임진희는 “올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세은은 올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안강건설은 계약기간이 남은 전예성, 이채은, 홍진영을 포함해 총 8명의 골프단 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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